
[Sedus Open Up Modern Classic Chair]
일에서 얻는 성취감은 분명 의미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인생이 일만으로 채워질 수는 없겠지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작은 보상을 누릴 자격도 충분합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보내는 하루, 오래된 클래식카로 떠나는 드라이브, 손에 잘 맞는 가죽 소품처럼 말이에요. 이런 소소한 즐거움은 삶에 균형을 더해주고, 때로는 나만의 취향을 보여주는 방식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감각이 담긴 물건이 일하는 공간에도 놓일 수 있다면 어떨까요?
Sedus의 modern classics 에디션은 집이든 사무실이든,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넉넉한 착석감, 독립적인 디자인 감각이 더해져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서 ‘내가 일하고 싶은 자리’로 바꿔줍니다.

[손끝으로 완성한 디자인, 직접 느낄 수 있는 품질]
Sedus open up modern classic 체어는 보기만 좋은 디자인이 아닙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이 의자는 앉아보면 그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사용하는 가죽은 천연 아날린 가죽으로, 부드럽고 탄력 있는 촉감이 특징입니다. 자연스러운 표면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인상을 줍니다.
계단처럼 마감된 시트 쿠션은 앉았을 때 몸을 안정감 있게 감싸주고, 디자인적으로도 깊이 있는 포인트가 됩니다.
모든 제품은 하나하나 손으로 제작되며, 의자를 만든 Sedus 장인의 서명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세심한 디테일이 만드는 편안함]

[넉넉한 팔걸이]
넓고 푹신한 암레스트는 등받이와 좌판의 쿠션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함을 유지해 줍니다.

[손으로 완성된 의자]
제작자의 손길이 직접 닿은 의자에는 제작자의 서명이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합니다.

[고급 캐스터]
바닥을 긁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은은한 광택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환경까지 생각한 생산 방식]
Sedus는 사용하는 강철, 알루미늄, 목재의 약 3분의 2를 독일에서 직접 조달하며, 나머지 대부분도 유럽 내에서 들여옵니다. 이는 불필요한 물류를 줄이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도 기여합니다.
또한,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자재는 인체 건강이나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꼼꼼히 검토하고, 국제적인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선정됩니다.
Open Up Modern Classic 체어는 단지 좋은 의자를 찾는 분들께만 어울리는 제품은 아닙니다.
공간에 나만의 취향을 더하고 싶은 분, 일상 속에서 특별한 여유를 누리고 싶은 분이라면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편안함, 디자인, 지속 가능성. 이 모든 것이 균형 있게 담겨 있는 의자입니다.